진도군노인복지관
일상이 무료하고 심심하고 몸이 아프다보니 우울했는데 좋은 교육이고 무료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 으며, 빨간불에 건너는 주변 친구들과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건널 것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앞으로항상길을건널때항상조심하며넘어지지않기위해노력하고주변사람들과내자식들 에게도 알려줄 것입니다.
하감실 (84세)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참여수기 | 43
어르신 참여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