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
학교 앞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나 차들이 신호를 무시한채 달리면 불안했는데 노인들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고맙습니다. 다 알지는 못하지만 표지판 3개는 확실히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인지시켜주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표지판이 너무 많아 어렵고 헷갈리고 집에만 있다 보니 모르는 표지판으로 가득했지만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감사합니다.
박준서 (81세)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참여수기 | 31
어르신 참여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