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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인종합복지관協 ‘홈 복지관 사업’ 2년간 7억 지원 받는다

관리자|2021-03-19 16:34:23|조회수 1,416|댓글 : 0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1년 기획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사회백신 프로젝트에 ‘노인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통합맞춤 서비스 지원: 홈(HOME) 복지관’ 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까지 2개년 사업이며 총 7억 원을 지원 받는다.

 


협회는 노인 통합맞춤 서비스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의 노인복지 서비스 모델화, 사회적 관계망 구축 및 확대를 모색한다.

 

 

삽화=국민일보 그림창고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의 관계 단절,

 

 

건강 약화, 우울, 고립감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 방식 변화와 노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 건강손목 시계(손목시계형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복지관 회원정보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영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 인력의 통합관리

 

및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어르신 건강손목 시계는 대면 접촉 없이도 건강 정보를 수집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수집된 건강정보는 복지관의 회원정보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비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자원봉사자, 통·반장, 동아리 등의 연계로 서포터즈를 양성한다.



참여자와의 일대일 매칭으로 정서적 지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구축, 소규모의 안전한 대면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홈(HOME)복지관 사업으로 복지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의 노인 통합맞춤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확대와 자가 돌봄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kaswcs.or.kr)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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