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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 시상 진행

관리자|2020-07-15 15:25:27|조회수 1,034|댓글 : 0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 시상 진행

 

 

 

 

[메트로신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KT&G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시상식이 7월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됐다.

 

본 문학상 공모전은 '노년의 삶'을 주제로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총 791편(시 부문 553편, 수필 부문 233편)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본선심사를 통해 시 10작품, 수필 10작품 총 20작품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총 상금 660만원 규모로 각 부문별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50만원) ▲우수상 3명(30만원) ▲입상 4명(10만원) 총 20작품을 시상했다.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그 여름'의 송희숙 씨는 "앞으로 계속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배려와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종소리'의 박선영 씨는 "가슴속에 돌덩이 하나를 얹고 살았는데 글로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문학상 시 부문 심사에 참여한 김지헌 심사위원(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은 "노인복지관에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 노년 세대에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 되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 일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사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문학상의 취지가 잘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한 수필 부문 장호병 심사위원(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노년 세대 저마다의 역할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해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에 여운이 계속되어 문학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상에 수상한 작품들은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남학당(서울 중구 퇴계로30길 15-4,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작품전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전은 수상작 20편과 1~3회 문학상 역대 수상작 전시, 느린 우체통 엽서쓰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문학상 주관기관인 한노협 박노숙 회장은"이번 공모전은 노년 세대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 현재를 살아가는 긍정적인 모습 등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 매우 많았다"면서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나갈 힘이 되는 문학상 공모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더 많은 문학적 소질을 이끌어 내고 작품 활동의 기쁨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링크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14500382

 

 

*관련기사 링크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715044000013?input=1196m

 

              https://www.yna.co.kr/view/PYH20200715043900013?input=1196m

 

[웰페어뉴스]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69

 

[백세시대]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69

 

[시니어신문] http://www.seniorsinm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