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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경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한국생애설계협회, 생애설계 확산을 위한 협약(MOU) 체결
한국생애설계협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생애설계 확산을 위한 협약(MOU) 체결
(사)한국생애설계협회(회장 최성재)는 (사)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와 생애설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콘텐츠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8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복지관 임직원 대상 생애설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세미나, 포럼 진행 및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노인복지관협회 전용만회장과 (사)한국생애설계협회 최성재회장의 협약 후 기념사진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노후 인생을 위해 자원봉사,커리어,재무,건강,여가생활등 노년기 인생 전반에 걸쳐
균형잡힌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생애설계협회 소속 CLP (한국생애설계사)들을 투입하여 전문적 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180만 노인 회원을 대상으로 노인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290개 노인복지관 종사자와 180만명의 회원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와 공동으로 한국생애설계사 교육과정과 한국시니어 생애설계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있으며,
8월31일까지 제 8회 한국생애설계사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복지관 이용자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197121&sid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