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미래노인의 전지적 사회복지사 시점" 활동을 소개합니다! 

 

 

「가족난민 - 싱글화의 미래 : 양극화된 일본인의 노후 」

 

우리 동아리 3회기 활동에서는 '가족난민'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생애 미혼율증가, 평균 수명증가로 인한 배우자와의 사별, 이혼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살아가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

 

남에 따라오는 발생하는 사회문제와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가족난민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 개인 차원의 대응>

 

- 자신을 필요로 하고 또 소중히 대해주는 배우자나 연인을 찾아 경제적 심리적 호혜적 지원을 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

 

- 싱글의 고립화 방지를 위한 공동생활 : 쉐어하우스, 커뮤니티 하우스 등

 

- 가상가족이나 애완동물의 활용

 

 

< 사회 차원의 대응>

 

- 결혼 및 출산장려 대책 강구

 

- 개인단위의 사회보장제도 도입 : 사회보장재도의 재설계

 

 

<복지관 차원의 대응>

 

- 생활 참여형 프로그램의 형태로 전환

 

 

- 고독, 외로움, 소외감 등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정서지원P/G의 활성화

 

- 정상가족에 대한 개념 재설계를 위한 의견 제시 등의 사회참여활동